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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부다페스트 여행의 꽃은 단연 세계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국회의사당이죠.
저희 부부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 아름다운 뷰를 만끽하고 싶어
'파크 플라자 부다페스트(Park Plaza Budapest)'를 숙소로 정했습니다.
(저희는 여행사 직원분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답니다.)
직접 경험한 생생한 룸 컨디션과 조식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위치 및 접근성 (Location & Tips)
📌주소: Budapest, Bem rkp. 16-19, 1011 Hungary
https://maps.app.goo.gl/SeMQaJEAiQFJ6xn27
Park Plaza Budapest · Budapest, Bem rkp. 16-19, 1011 헝가리
★★★★☆ · 호텔
www.google.co.kr
📌이동 방법: Budapest-Keleti역에서는 거리가 다소 있어 우버(Uber)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했습니다.
📌주변 명소: 호텔 바로 앞은 다뉴브 강변 산책로고, 숙소 뒤편 언덕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에 닿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객실 후기: 창밖으로 펼쳐지는 국회의사당 파노라마
저희는 국회의사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리버 뷰(River View) 룸에 묵었습니다.
이 호텔의 존재 이유는 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리버 뷰 선택은 필수입니다.
✔️환상적인 야경:
방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창 가득 다뉴브 강과 황금빛 국회의사당이 들어옵니다.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객실 안에서 최고의 야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글 리뷰에는 2층이라 나무에 가려 국회의사당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2층이고 나무에 가려져도 그 자체로 너무 예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웰컴 서비스:
여행사 직원분께서 신혼여행임을 미리 알려주셨더라고요.
웰컴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짝꿍과 함께 준비해주신 케이크와 샴페인을 놓고 마음껏 야경을 즐겼답니다:)

✔️룸 컨디션:

침구가 매우 폭신해 임신 초기라 예민했던 시기임에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여유로운 공간 덕분에 대형 캐리어를 펼쳐두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조식 후기: 든든하게 시작하는 부다페스트의 아침
여행자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조식답게 메뉴 구성이 매우 알찼습니다.
다양한 메뉴: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유럽식 아침의 정석인 치즈, 소시지, 베이컨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과일을 갈아 스무디도 만들어져 있고, 각종 우유들과 오트밀, 비건 우유가 있습니다.


생수, 과일주스도 준비되어 있구요.


과일종류들과 햄 소세지류도 여러가지 입니다.


헝가리 조식이라 파프리카볶음과 파프리카소스? 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치즈류랑 생채소들도 있었어요.

오트밀 요거크류 잼, 버터, 꿀 등도 있습니다.


해쉬브라운, 스크램블에그, 삶은 계란등 도 있습니다.


시리얼류 건 과일도 있습니다.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달지 않은 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파크플라자 부다페스트 조식에서 파프리카볶음과 밥, 생과일, 요거트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두번 세번씩 먹었답니다.
요모조모 글을 마무리하며
비엔나에서 기차로 이동하느라 다소 지쳤던 몸이
숙소 창밖 풍경을 보는 순간 마법처럼 회복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라 무리한 일정보다는 휴식이 중요했는데,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파크 플라자의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부다페스트에서 낭만적인 신혼여행이나 태교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아침엔 든든한 조식으로 시작하고 밤엔 황금빛 야경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이곳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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